plant공정설계 업무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...
화학공학을 전공하면서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무수히 했었죠
수 많은 직무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가장 화학공학스러운 일이 뭘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
결론은 plant 공정설계 였습니다.
하지만 처음 입사 후 OJT를 받고 실무를 시작하고 보니 학교 다닐때 생각했던 것 과는 많이 달랐어요
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P&ID를 그리고 simulation을 돌리는게 멋있어 보였지만
그게 전부는 아니더라구요

기계, 계장, 배관 등 모든 설계 분야에 대한 이해는 기본으로 하고 있어야 하고
거기다 나의 직무인 공정설계는 하면 할 수록 모르는게 계속 생기더라구요

아마 저뿐만이 아니라 일을 막 시작한 초보 엔지니어들은 공감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.
그래서 여러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을 한 번 열어보고자 합니다~
초보 엔지니어들 뿐 아니라 공정설계를 하고 계신 선배님들과 함께
꼭 공정설계가 아니어도 좋으니 직장생활하면서 힘든 일과 슬픈 일 들은 반으로, 기쁨은 두배로 나눌 수 있는 휴게소가
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주저하지 말고 드루와~
공돌이라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

아무튼 뿅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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